방송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남편과 한 달간 함께하지 못했다고 고백했습니다.아내 이소리는 2021년 12월 6일 본인의 SNS에 “나도 일상이 정말 그립다”며 “남편과 떨어져 지낸 지 30일이 됐다.”, “내일은 또 그가 반나절 온다. 행복하다”고 전했습니다.아내 이솔이는 본인의 근황이 담긴 사진 2장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속 이솔이는 아이보리 가디건을 단품으로 입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합니다.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의 비주얼이 눈길을 끕니다.이소리는 지난해 2020년 8월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했습니다. 최근 2세 계획을 이유로 10여 년간 다니던 제약회사를 퇴사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개그맨 박성광은 현재 영화 ‘은남’ 촬영으로 통영에 거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