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잠깐 언니 자랑 좀 하고 갈게요.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면서 처음부터 무작정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 길고양이에 대해 공부를 시작했고 공무원과의 만남 길고양이 TNR 방사시기와 집고양이 돌보기를 어떻게 하면 사람도 고양이도 편해질 수 있을까 하는 생각, 그리고 어떻게 하면 더 깨끗하게 관리하면서 밥을 줄지, 어떻게 하면 길고양이 음식을 더 먹기 좋게 할지 등
20년 정도 밥을 줬으니까 어떤 거 뭘 좋아하는지 입이 시끄러운 거 하나하나 취향도 맞춰야 하고 캔 모양이 다 달라.밥자리마다 좋아하는 양초가 있으니까 다들 입맛에 맞게 한국 최초로 길고양이 도시락도 만들었고 캔밥 만들기도 발명했고 이렇게 주면 물을 따로 안 줘도 되니까 https://blog.naver.com/jungma51/150074124818
완정무장하고 완자밥 주러가기 (완자밥만들기 복습) 완자밥 만들기 어렵다면 통에 사료를 담고 무조건 물을 사료량의 3분의 1만 담아주세요…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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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도시락 그릇도 언니가 처음 사용하고 흰색 가루는 영양제를 퇴근하고 주차장에서 직원 전원이 나간 후 만든다
뚜껑도 닫고 가뜩이나 차안에 캔비린내 작렬ㅋㅋ캔을 문지르지 않는 이유는 퇴근길에 먹이가 늘어나거나 밥배달 직전에 비벼주면 되기 때문입니다.
가득 싣고 이것만 배달을 마치면 얼마나 좋을까요 많이 먹는 밥자리는 집 주변에서 더 만들어야 되고
사무실에서 체력증진을 위해 조카 예지씨가 사준 콜라겐도 묵고
오후에 출출할 때 고구마도 까먹고
얼마나 예쁘게 먹었는지
누룽지가 떨어지게 쇼핑하다 겨우 발견한 밥그릇 언니는 매일 하루에 한 번 길고양이 밥그릇 설거지하는 거 다들 아시죠?
홈이 있어서
이번에 새로 구입한 그릇은 홈이 없어서 얼마나 설거지하기 편한지
뒹굴뒹굴 디디고 잘 자는 뇌의 맑은 색과 핑크원이도새벽 출근할 때는 원래 쓰던 그릇으로새벽 출근할 때는 원래 쓰던 그릇으로수컷씨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물통은 있지만 매일 이렇게 깡통밥을 먹는 길의 고양이들은 수분 보충을 위해 따로 물을 마시지 않습니다.캔으로도 수분 보충이 충분하니까 밥자리를 다 바꾼 검은 도시락 그릇도 최고예요 언니는 역시 한국 최고야 ㅋㅋ 길고양이 도시락도 길고양이 도시락도 그렇고 문제는 추운 겨울 보온도시락 사이즈가 안 맞는다는 거 그건 그때 생각하고 지금은 검은 도시락이 최고야 ㅋㅋ 하지만 제일 귀찮은 건설이야 ㅠㅠ 지금도 길고양이 밥을 준비해주시는 여러분들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