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에 풍덩] IOT기반 스마트 물관리 기술 해외시장 진출!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농어촌공사 IoT 기반 스마트 물관리 기술 해외시장 진출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농어촌공사 IoT 기반 스마트 물관리 기술 해외시장 진출

한국농어촌공사의 ‘IoT 기반 스마트 물관리 기술’이 케냐 및 베트남 시장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공사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민간과의 동반 해외진출 모델로 본 사업은 한국의 국제적 위상 강화는 물론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한국농어촌공사의 ‘IoT 기반 스마트 물관리 기술’이 케냐 및 베트남 시장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공사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민간과의 동반 해외진출 모델로 본 사업은 한국의 국제적 위상 강화는 물론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해외로 수출된 한국판 뉴딜사업 한국경제 견인예정 해외사업처는 국내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 농업·농촌 개발 경험을 융합하여 공공과 민간의 해외 공동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한국판 디지털 뉴딜 산업 모델을 해외로 수출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가시적 성과로는 베트남과 케냐에 진출할 예정인 ‘IoT 기반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들 수 있습니다. 해외로 수출된 한국판 뉴딜사업 한국경제 견인예정 해외사업처는 국내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 농업·농촌 개발 경험을 융합하여 공공과 민간의 해외 공동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한국판 디지털 뉴딜 산업 모델을 해외로 수출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가시적 성과로는 베트남과 케냐에 진출할 예정인 ‘IoT 기반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들 수 있습니다.

베트남 모델, 특허 출원 완료 전 세계로 확장할 발판을 마련하는 베트남 메콩 델타 지역은 농경지 침수 피해가 많은 곳으로 해수면 상승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물 관리 시스템 도입이 시급한 곳입니다. 한국농어촌공사의 ‘IoT 기반 스마트 물관리 기술’은 2021년 제2회 P4G 서울 정상회의 녹색기술 특별세션에서 협력사업으로 소개될 만큼 우수하고 모범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출원을 받아 독점적으로 전 세계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했습니다. 베트남 모델, 특허 출원 완료 전 세계로 확장할 발판을 마련하는 베트남 메콩 델타 지역은 농경지 침수 피해가 많은 곳으로 해수면 상승 등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물 관리 시스템 도입이 시급한 곳입니다. 한국농어촌공사의 ‘IoT 기반 스마트 물관리 기술’은 2021년 제2회 P4G 서울 정상회의 녹색기술 특별세션에서 협력사업으로 소개될 만큼 우수하고 모범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허청으로부터 특허 출원을 받아 독점적으로 전 세계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했습니다.

베트남 사업추진경과 2020.08 베트남 메콩강 사업협력 세미나 실시(공사-GTC-KT-IOM) 2020.09 외교부(녹색환경외교과) 및 녹색기술센터 등 사업추진방안 협의 *주요내용 : 2022년 상반기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외교부 지원요청 2021.03. 한-베트남 관계기관회(베트남) 농림부, IOM사무소(한국) *주요내용 : 메콩델타 지형 및 물관리 인프라 현황, 수자원시설 및 시스템, 해결과제 협의 2021.05. 제2차 PG회의(메콩델타 지형 및 물관리 인프라 현황을 주요 협력사업으로 발표) 베트남 사업추진경과 2020.08 베트남 메콩강 사업협력 세미나 실시(공사-GTC-KT-IOM) 2020.09 외교부(녹색환경외교과) 및 녹색기술센터 등 사업추진방안 협의 *주요내용 : 2022년 상반기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외교부 지원요청 2021.03. 한-베트남 관계기관회(베트남) 농림부, IOM사무소(한국) *주요내용 : 메콩델타 지형 및 물관리 인프라 현황, 수자원시설 및 시스템, 해결과제 협의 2021.05. 제2차 PG회의(메콩델타 지형 및 물관리 인프라 현황을 주요 협력사업으로 발표)

케냐 모델, 녹색기후기금 승인 국제 위상 강화 및 후속 사업 예고 아프리카 케냐는 농업 의존도가 높은 반면 홍수·가뭄으로 인한 지속적인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는 곳입니다. 녹색기후기금(GCF)을 활용한 아티강 유역의 물 환경 첨단 시스템 가동으로 케냐의 물 위기는 다소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업은 한국 정부가 사무국을 국내에 유치한 기후변화 대응 전문 국제기구 사업이라는 점에 큰 의의를 둘 수 있습니다. 케냐 모델, 녹색기후기금 승인 국제 위상 강화 및 후속 사업 예고 아프리카 케냐는 농업 의존도가 높은 반면 홍수·가뭄으로 인한 지속적인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는 곳입니다. 녹색기후기금(GCF)을 활용한 아티강 유역의 물 환경 첨단 시스템 가동으로 케냐의 물 위기는 다소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사업은 한국 정부가 사무국을 국내에 유치한 기후변화 대응 전문 국제기구 사업이라는 점에 큰 의의를 둘 수 있습니다.

케냐사업 추진경과 2017.12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공사·APCC 컨소시엄 협약 체결 * 케냐 GCF 지원사업 주관기관 : 예산지원 및 게니아 정부와의 커뮤니케이션 담당 2018.031차 현지조사(3.10.~3.21.) 및 이해관계자 협의 * 케냐 수자원부, 환경관리청, 수자원청, 기상청 등 2018.092차 현지조사(6.30~7월25일) 및 이해관계자 협의 2018.12 GCF 본사업 제안서 제출 2021.10 GCF 이사회에서 본사업 승인 케냐사업 추진경과 2017.12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공사·APCC 컨소시엄 협약 체결 * 케냐 GCF 지원사업 주관기관 : 예산지원 및 게니아 정부와의 커뮤니케이션 담당 2018.031차 현지조사(3.10.~3.21.) 및 이해관계자 협의 * 케냐 수자원부, 환경관리청, 수자원청, 기상청 등 2018.092차 현지조사(6.30~7월25일) 및 이해관계자 협의 2018.12 GCF 본사업 제안서 제출 2021.10 GCF 이사회에서 본사업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