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연습해보는 태팅

태팅을 다시 연습하고 있어요.

퇴근시간같은짧은시간을이용해서만들고있는데요.속도가 느려서 자꾸 틀려서 다시 풀고 다시 나와.태팅레이스 다시 시작.며칠 전 태팅이를 몇 년 만에 잡았을 때 첫 고리… (한 2년 만에 잡은 것 같은데 체감상 100만 년은 넘은 느낌 ㅋㅋ) 솔직히 이게 제대로 되고 있는지… 맞나 싶었어요.어느 정도 지났을 때어느 정도 새로운 고리를 연결한 상태.피코 크기도 각자 뒤집어야 하는데 뒤집지 않고 한 것 같기도 하고…(기억이 정확하지 않아…) 망)근황.여러 고리를 연결해서 열면, 그래도 좀 볼만해?? 상태군요. 그런데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다니… 아무리 짧은 시간을 쓴다지만 속도가 느려요.그래도 일단 완성이 목표이기 때문에 늦어도 제대로 완성작을 만들어서 보여드리는게 목표입니다! 그런데 셔틀이.. 빛과 바닥이 달라서 그런가.. 모두 같은 셔틀인데 색이 달라보이는 상황 ㅋㅋㅋ 보정의 문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