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체육회 8월 4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준 리얼 스포츠 예능
전현무가 불붙인 ‘송차박 논란’..허재X김병현 ‘땅에서 운동한 차범근’, 이천수는 ‘심플한 손흥민’ 트러블메이커는 잊어라! 이천수 도로영웅에서 본업 축구부장으로 복귀하면서 정보력에 대선배들도 감탄!
TV CHOSUN의 리얼 스포츠 연예”조선 체육회”멤버들이 화제의 “송·차 박 논쟁”에 나선 가운데 축구 국가 대표 출신인 이·스페인이 해박 정보력으로 “축구 부장”의 포스를 자랑할 예정이다.”송·차 박 논쟁”은 온라인 축구 팬들 사이에서 옛날 이야기의 종으로,”송·훈 민 vs차·봄궁 vs박·지성이 함께 뛴다면 누가 가장 능숙할까?”라는 질문을 한다.최근”조선 체육회”녹화로 정·효은무는 허·제 X김·김병현 X이·스페인으로 향하고”그 질문 많이 받았습니다, 『 송·차 박 논쟁 』…”이라고 입을 열었다.이에 대한 “농구부장”허…걔와 “야구 부장”김·김병현은 약속한 것처럼 “차·봄궁”을 외쳤다.김·사이렌은 그 이유에 대해서”옛날 영상을 보면, 그때 축구가 더 터프이었던 것 같습니다.골을 넣는 것이 힘들은 느낌입니다”라고 설명했다.다시 허석호, 걔는 “차·봄궁 선배는 정말 땅바닥으로 운동하는 편이 아닌가.그래도 그 정도 실력이지만, 이 시대에 태어났고 지금 같은 기술을 가지면…”이라며”이 시대의 차붐”은 무적 것이라고 상상했다.
하지만 축구부장 이천수는 무조건 손흥민입니다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성공하는 사람들은 뭔가 좀 단순하다”며 ‘심플함’으로 손흥민의 우수성을 찾았다. 이천수는 우선 차범근 감독의 필살기는 헤딩이지만 손흥민이 차범근 감독보다 뛰어난 필살기는 왼발슛이다. 게다가 슛과 스피드로 압도한다”며”손훈민의 드리블은 단순히 ‘치고 달리는 드리블’이 많다는 게 통계적으로도 나와 있다”고 손흥민의 뛰어난 점을 조목조목 설명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천수는 최근 음주운전 뺑소니범을 잡은 ‘도로 영웅’으로 떠오르며 미담의 주인공이 된 데 이어 트러블메이커 이미지를 벗고 ‘조선체육회’에서 본업인 ‘축구부장’ 포스를 제대로 발산할 예정이다.실제로 국가대표가 주인공인 리얼 스포츠 예능으로TV CHOSUN이 종편 최초로 중계하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 조준하고 있는 ‘조선체육회’는 8월 4일(금) 밤 10시 첫 방송 예정※TV CHOSUN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첫 방송 이벤트 진행 중!※조선체육회 연출 고락원, 양영래, 박찬희, 이상은, 최영락, 안수경, 이승연 출연 전현무, 허재, 김병현 , 이천수 , 조정식방송 2023 , TV조선조선체육회 연출 고락원, 양영래, 박찬희, 이상은, 최영락, 안수경, 이승연 출연 전현무, 허재, 김병현 , 이천수 , 조정식방송 2023 , TV조선조선체육회 연출 고락원, 양영래, 박찬희, 이상은, 최영락, 안수경, 이승연 출연 전현무, 허재, 김병현 , 이천수 , 조정식방송 2023 ,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