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박물관은 살아있다 등 2곳

제주도 아이들과 가볼 만한 곳은 동쪽 서쪽, 중문, 제주시 등 다양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그 중 오늘은 우리가 다녀온 여행지 중 체험이 다양했던 관광지 2곳을 소개하겠습니다. 제주박물관은 살아있는 영업시간 10:00~19:00 입장요금 성인 14,000 청소년 13,000 소인 12,000

제주박물관은 살아있다는 트릭아트 체험으로 다양한 사진을 찍어볼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런닝맨과 얼라이브 카트가 함께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패키지 요금으로 구입하실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도 어린이와 볼거리로 런닝맨도 즐거운 체험공간입니다. 강릉에서도 봤는데 제주에도 생겼더라구요. 그리고 얼라이브 카트는 카트 체험을 할 수 있어 가족여행으로 들르기 좋은 장소입니다.

오래전에 방문한 이후 오랜만에 들러봤는데 리뉴얼된 곳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었습니다. 전시의 큰 틀은 바뀌지 않은 것 같았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이 새로 생긴 것 같았어요. 공룡을 실감나게 찍을 수 있어 색다른 체험이었습니다. 제주도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답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가 꽤 있었어요. 그래서 아이가 재미있고 즐거워했어요.

오래전에도 봤지만 이곳은 시간에 맞춰 오르골 연주를 들을 수 있는 곳입니다. 유럽여행에서 볼 수 있는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신기했던 곳이기도 했습니다.

제주박물관은 살아있다는 이처럼 트릭아트가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하나하나 벽화를 찍으며 관람하는 것이 포인트이지만 그냥 지나가면 아쉽기 때문에 제대로 모든 장소를 찍어봐야 즐거운 관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체험할 것이 많은 제주도 아이들과 가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명화를 희화하여 나타낸 작품도 있는가 하면 입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도 있어서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아이가 직접 포즈를 취하고 리얼하게 찍어주면 재미있는 사진이 연출되었습니다.

그림카페처럼 꾸며진 공간도 있었지만 사진에 잘 찍히는 곳이었습니다. 그림 속에 들어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독특한 컨셉이었습니다.

꽃 조명과 거울로 장식된 방도 새로 만든 것처럼 보였지만, 저기를 걸으면서 영상으로 찍으니 꽤 잘 나온 곳이었습니다. 제주도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에서 서귀포 중문관광단지를 여행한다면 박물관은 살아있다는 한번쯤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사진놀이터 영업시간 09:30~18:00 (관람마감 19:00) 입장요금 성인 10,000 청소년 8,000 소인 6,000

제주공항에서 약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사진놀이터는 6개의 테마를 100개의 전시공간으로 만든 제주도 아이들과 가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모든 소품을 100% 이용할 수 있어 체험이 풍부한 곳이기도 했습니다.

이국적인 풍경으로 볼거리가 남달랐던 야외 정원은 곳곳이 포토존처럼 잘 꾸며져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서 엄청난 양의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날씨까지 맑아서 더 예쁘게 나온 곳이었어요.공항에서 중문관광단지로 향하는 길목 평화로 입구에 위치해 있어 들르기 쉬운 위치였습니다. 지난 여행 코스 중 가장 많은 사진을 찍어서 기억에 남는 곳이기도 해요. 저희는 여기서 2시간 정도 놀다가 나왔던 기억이 있어요.그리고 야외에는 카페도 같이 있고 맛있는 음료와 핫도그를 먹어봤는데 꽤 맛있어서 감탄했어요. 이곳은 선베드에 누워서 선탠하는 듯한 포즈를 취해보곤 했던 곳입니다.안쪽에는 다른 건물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데, 이렇게 라탄 인테리어가 되어 있습니다. 신발 벗고 들어가야 할 것 같았는데 신발 신고 들어가세요 라는 문구가 있어서 신고 들어가봤어요. 화보 찍듯 멋있게 찍기 좋은 방이었어요. 자연광이 들어와서 더 멋진 조명을 만들어주기도 했어요.처음 메이크업실에 있었기 때문에 아이들의 머리를 살짝 만지고 관람을 시작했습니다.아이들이 꽤 좋아했던 대형 볼풀이 있었는데, 5개의 넓고 깊은 볼풀이 인상적이었어요. 색감도 예쁘고 사진에도 잘 나온 공간이었어요. 아이들이 만족해하는 모습에 저희도 함께 재미있게 놀아봤습니다.조명과 오브제가 조화를 이루는 라이팅존의 주제는 아이들이 신기해하며 돌아다녔습니다. 레트로 TV 속에 비춰진 자신들의 모습이 재미있는지 계속 춤을 추고 있던 아이들이었습니다.그림자 놀이를 할 수 있는 특수조명을 배경으로 재미있는 손동작으로 웃고 떠드는 아이들을 보니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듯했습니다. 작은 것 하나라도 즐거움을 표현하는 아이들의 마음은 정말 순수한 것 같았습니다.끊임없이 나오는 새로운 콘셉트와 공간 덕분에 지루할 틈도 없이 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눈으로만 보는 관람이라면 질렸겠지만 만져보고 사진찍고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에 구경하는 재미가 꽤 있었습니다.약 40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른 사람들과 겹치지 않아 사적으로 놀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포즈도 더 잘 취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컬러존 테마는 각각의 색상별로 컨셉을 만들어 놓았는데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호기심 가득한 공간이 꽤 있었습니다.정말 많은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집에 돌아오니 거의 천장을 넘는 여행 사진을 여기서 찍고 왔네요. 게다가 인생샷도 많이 나와서 1년치 프로필 사진으로 쓸 수 있을 것 같았어요.1층을 다 관람한 후 2층을 둘러봤는데 2층에는 뷰티존과 레트로존이 있고 더 많고 다양한 소품들이 있어서 아이들에게는 천국이었던 것 같아요.케이크와 꽃들이 장식되어 있던 파티장도 있었고, 지나가는 동선에 화려하게 장식된 등나무 명소도 있었습니다. 작은 공간까지 예쁘게 꾸며놔서 정말 볼거리가 풍부했어요.미술관처럼 꾸며진 곳에는 DIY 철제 달력이 있었는데 아이들 생일로 바꿔서 몇 컷 찍어줬어요. 그리고 365일 유채꽃을 볼 수 있는 실내 유채꽃밭에서도 찍어주었습니다.가도 가도 끝이 없는 주제들로 가득 차 있고 나중에는 달리고 끝까지 다녀온 기억도 있습니다. 독특한 전시를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매우 기뻐했어요.음식 모형과 팝아트, 컬러풀한 소품들이 넘쳐나던 레트로 키친과 마술 도구와 서커스 도구들로 가득했던 서커스 룸은 재미있고 색감이 예쁜 공간이었습니다. 제주도 어린이와 가볼 만한 곳으로 애월이나 제주시를 방문하실 경우 한 번 들러보시길 권합니다. 10k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가읍,면,동시,군,구시,도국박물관은 살아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42 예약사진놀이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평화로 2835사진놀이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평화로 2835사진놀이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평화로 2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