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코4 올인원 VR 가상현실 체험 후기 (feat.VR 게임 추천)

가상공간에서 즐기는 또 다른 세계(?)인 VR은 아주 오래전부터 꿈꿔온 미래입니다. 생각보다 역사가 오래됐어요. 기술이 부족했을 뿐.현재까지 이 기술의 핵심은 VR 기기입니다. 다양한 브랜드에서 앞다퉈 제품을 출시하면서 많은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피코4가 나오게 되어 꽤 큰 업그레이드가 되었다는 뉴스에 직접 사용해 보았습니다.

가벼운 무게부터 시야각, 반응속도 등 개인적으로 판단했을 때 매우 뛰어난 가성비를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최소한 이 정도는 돼야 VR을 경험했다고 할 수 있구나!” 라는 느낌이었어요. 개봉과 세팅

저는 보통 공개기를 따로 소개하는 편은 아니지만 VR기기는 처음 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잠깐 소개해보겠습니다. 🙂 제품은 헤드셋 마운트, 좌우컨트롤러, 컨트롤러 스트랩, USB-C케이블, 충전용어댑터, 코아대, 안경가드 구성입니다. 첫 인상은 ‘와, 많이 작아졌다’였습니다. 그리고 가벼워졌네요.

헤드셋 정면에는 착용 후 밖을 볼 수 있도록 패스스루를 위한 카메라가 있고 모서리에 4개의 카메라가 있습니다.좌우에는 오픈형 스피커와 USB-C 충전 포트,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심플한 구성이죠? 실제로 보면 너무 예뻐요.

컨트롤러는 AA 배터리가 들어가 유선형으로 파지감도 좋습니다.개인적으로 다양한 VR 컨트롤러를 사용한 경험으로… 스트랩은 꼭!꼭!연결해서 착용해주세요. 가상공간에 들어가면 현실공간을 잊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꼭 여유있는 공간에서 해주세요~! 포인트

이 제품의 중요한 포인트는 스탠드 미디어 제품이라는 것입니다.스냅드래곤 XR2를 채택했으며 헤드셋 후면에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PC와 연결하지 않고 단독 활용할 수 있는 기기라는 것입니다. 물론 PC 연결도 가능합니다.

스탠드 미디어에서 생각보다 콘텐츠가 다양해!

이로 인해 VR 환경이 확대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컴퓨터 근처에서만 할 수 있었다면 스탠드 미디어이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포스팅에 쓸 사진을 찍기 위해 컴퓨터 앞에만 있었을 뿐, 대부분 안방에서 몰래 즐기고 있었다는 것! 단독사용VR의가장큰장점입니다:) 피코만의 생태계 안에서 앱을 다운받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게임과 유튜브, 라이브, 소셜 미팅 등 다양한 소비성 앱이 있습니다.

또한 팬케이크 렌즈를 채용합니다. 이는 얇은 형태의 렌즈로 초점거리와 시야각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헤드셋 부피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실제로 제품을 보니 부담스러울 정도로 큰 느낌이 많이 줄었어요.

또한 팬케이크 렌즈를 채용합니다. 이는 얇은 형태의 렌즈로 초점거리와 시야각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헤드셋 부피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실제로 제품을 보니 부담스러울 정도로 큰 느낌이 많이 줄었어요.

레디 플레이어 원.

동시에 내부 쿠션 퀄리티도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편안함(?) 부분에서 탑티어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편안했어요.특히 안경을 써야 하는 경우에는 안쪽 렌즈 스페이서를 넣고 안경 착용을 하면 장시간 이용해도 압박감 없이 매우 좋았습니다. 물론 노즈패드도 붙여서 광선을 완전히 없앴습니다.로그인 후 메인 홈 화면입니다. 시야각 105도 x 105도로 상당히 넓고 광대했습니다.우선 렌즈 간의 거리를 조정했습니다. IPO 조절이 전동식으로 매우 세세하게 조정되는 것은 피코4의 큰 강점입니다! 게임 체험로그인 후 메인 홈 화면입니다. 시야각 105도 x 105도로 상당히 넓고 광대했습니다.우선 렌즈 간의 거리를 조정했습니다. IPO 조절이 전동식으로 매우 세세하게 조정되는 것은 피코4의 큰 강점입니다! 게임 체험즐겁다.최대 4K+(4320X2160) 해상도(각각 2160×2160)에 1200ppi라는 말을 많이 듣는 모기장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모션은 부드럽고 최대 90Hz까지 지원합니다. 컨트롤러에 의해 자신의 팔이 가상과 일체화되는 느낌이 확실하며, 이는 게임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됩니다.라켓의 각도와 힘 조절에 따라 스매시, 로브 등을 자유자재로(비천한 컨트롤 제외)할 수 있으며 공간 여유만 있으면 움직이면서 상당한 양의 지방을 태울 수 있습니다. 최고죠?게임을 하다가도 언제든지 헤드셋 오른쪽을 세 번 두드리면 바로 화면 밖의 화면으로 전환됩니다. 패스스루 기능입니다.외부 커뮤니케이션과 안전을 위한 장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 눈으로 보는 것보다 떨어지지만 컬러로 비춰 외부와 상호작용하는 데 무리가 없어 상당히 중요한 기능이었습니다.게임을 하다가도 언제든지 헤드셋 오른쪽을 세 번 두드리면 바로 화면 밖의 화면으로 전환됩니다. 패스스루 기능입니다.외부 커뮤니케이션과 안전을 위한 장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 눈으로 보는 것보다 떨어지지만 컬러로 비춰 외부와 상호작용하는 데 무리가 없어 상당히 중요한 기능이었습니다.다양한 게임이 있습니다. 총 슈팅은 기본이었고 바이킹 배 위에서 북을 치는 리듬 게임 등 하나하나 충실해서 완성도가 높았습니다.복싱의 경우 자신이 몸을 사방으로 움직이는 박진감 넘치는 게임이고 헤드셋 뒷부분을 단단히 조여 격렬하게 움직여도 헤드셋이 기울지 않고 장시간 몸을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습니다.또한 피코4 내에서 미디어 플레이어를 통해 다양한 360도 촬영된 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런던에서 뱅뱅(?)을 높이 뛰기도 하고 코끼리 발 밑에 있는 체험도 있습니다. 답답한 방을 떠나 여행하는 기분을 느낍니다. 핵심은 몰입이죠.PC와 연결하면 VR 화면을 모니터로 스트리밍하거나 PC 콘텐츠(steam vr 등)를 피코에서 이용할 수 있는 등의 세팅을 할 수 있습니다. 독립 기기와 PC 연결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 기기 활용도가 훨씬 확장됩니다. vrchat도 가능합니다.끝으로이런거 보면 미래는 바뀌는거 같기도 하고…사진은 meetingVR역시 VR은 재미있었어요. 처음 VR 공간에 들어갔을 때가 생각나네요.PC통신에 처음 접속했을 때의 느낌이랄까…? 이번에 피코4를 이용해 보면서 확실히 많이 발전했구나 하는 느낌과 함께 앞으로 나올 가상 환경의 세계 또한 기대되는 요즘입니다. 다음 세대는 어떤 세계를 살게 될까요? 이런 체험을 하면서 항상 가지고 있는 상상입니다.:) 결론적으로 VR기기를 고려하시는 분이 있다면 피코4로 체험을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균형 잡힌 HMD, 스탠드 미디어, 깔끔한 외관, 다양한 앱, PC 연결 등 필요한 부분을 잘 갖춘 제품이기 때문입니다.피코4 올인원 VR 128GB 스팀 VR기기 PICO4 PC 헤드셋 : PICO 공식스토어 [PICO 공식스토어] PICO VR 공식스토어입니다.bit.ly피코4 올인원 VR 128GB 스팀 VR기기 PICO4 PC 헤드셋 : PICO 공식스토어 [PICO 공식스토어] PICO VR 공식스토어입니다.bit.ly피코4 올인원 VR 128GB 스팀 VR기기 PICO4 PC 헤드셋 : PICO 공식스토어 [PICO 공식스토어] PICO VR 공식스토어입니다.bit.ly피코4 올인원 VR 128GB 스팀 VR기기 PICO4 PC 헤드셋 : PICO 공식스토어 [PICO 공식스토어] PICO VR 공식스토어입니다.bit.ly위 게시물은 해당 브랜드로부터 제품 대여 및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