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지 영화가 또 나온다. 제임스 드모나코 감독의 6번째 시리즈 프랭크 그릴로 주연
2021년에 “더·퍼지:영원히/The Purge Forever”가 “더·퍼지”시리즈의 마지막의 영화로 선전되었으나, 시리즈의 제작자인 제임스·도 모나코 감독이 이를 철회하고”더·퍼지”영화를 하나 더 낼 것 같군요.<더·화쯔지:거리의 반란>와<더·화쯔지:심판의 날>에 출연한 프랑크·구리로 캐릭터”레오”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계획이래요.제임스·도 모나코 감독은 2021년에 가진 인터뷰에서 관객이 원한다면”더·퍼지”영화를 만들 것이고 아마 대본을 조만간 쓸 것이라고 말했어요.『 더·퍼지 』 시리즈를 뒤집는 새로운 각도에서 접근하고 이야기는 『 더·퍼지:영원히 』의 5년 후를 배경으로 미국을 전혀 새로운 방향으로 그린다고 덧붙였습니다.최근 한 인터뷰에서 각본을 8개월 전에 이미 완성했다고 밝혔네요.그리고 이전의 “더·퍼지”의 영화와 완전히 변하지 않았지만, 새로운 미국을 배경으로 했다고 밝혔습니다.”더·퍼지:포에버”에서 미국은 무너지고 그 뒤 성적 취향, 종교 및 이념에 따른 주가 분열하고 각 세력 간 다툼이 최악으로 치닫는 것이 되었습니다.이 최악의 어포컬립스 미국을 배경으로 “퍼지”을 하신답니다.”더·퍼지:거리의 반란”에서 등장한 전 LA형사”레오”는 아들을 죽인 음주 운전자에 대한 복수 때문에 “퍼지”에 참가했습니다.그 뒤”더·화쯔지:심판의 날”에서는 상원 의원의 경호 책임자로 일했고, 결국 새로운 비밀 경호국 국장이 됩니다.새로 나온 6번째”더·화쯔지”영화에서도 어포컬립스적인 미국에서 이”레오”이 등장할 것 같군요.시리즈 연대기 2013더·퍼지/The Purge 2014더·퍼지:거리의 반란/The Purge:Anarchy 2016더·퍼지:심판의 날/The Purge:Election Year 2018더·퍼스트 퍼지/The First Purge(2013더·퍼지의 프리 쿨)2018-2019더·퍼지(TV시리즈)/The Purge 201더·퍼지:영원히/The Purge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