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돌 전의 아기 책육아기록/돌잔치~두돌아기 책 추천

본문의 책은 많이 정리해서 내용과는 다소 다른 썸네일 이미지ㅋㅋ육아 관련의 무언가를 기록하고 싶지만 독서와 말하기는 재미 있고 일단 책을 육아에서 w우리 애는 지금 29개월인데, 더 어린 시절에 읽은 책을 정리하기 전에 간단히 소개와 추천 책을 기록하려구.1세~2세 소장책 명단 프뢰벨 유아 다중( 연 다)/·부영 베이비 베스트 블루 래빗 초 전집 톨챠비 명화야 만물 기타 사과가 쿵달님안녕하세요 사랑하는사랑하는 눈 코 입 등유명한 한글 단행본,모스리 사운드 북어스 본 사운드 북몇권 원서 플랩 북 다수 프뢰벨 유아 다중-을 물려받다육아 관련된 무언가를 기록하고 싶지만 독서라고 하기에는 재미있어서 일단 책을 육아로 ㅋ 우리 아이는 지금 29개월인데, 더 어렸을 때 읽었던 책을 정리하기 전에 간단하게 소개와 추천 책을 기록해 보려고 해.1세~2세 소장 본 리스트플레벨 유아다중 (연다) 노부용 베이비 베스트 블루래빗 초등전집 돌잡이 명화 야물 기타 사과가 큰달님 안녕하세요 사랑해요 사랑해 눈과 코와 입 등 유명한 한글 단행본, 모스트리 사운드북, 어스본 사운드북 여러권 원서 플랩북 다수 프뢰벨 유아다중 – 양수함”블루 래빗 초 전집”-핫 디에서 8만원대에서 산처럼 “내 사랑, 블루 래빗 w”,”블루 래빗 패밀리 세일”에도 몇번 가서 인기 있는 책이나 장난감은 거의 산 것 같다.저 세트에서는 친구야, 안녕!본 너무 좋더라!!동물의 친구가 안녕 하고요. 팝업에서 나오는 책인데 뒤에서 안녕하세요라고 말한 친구가 없었다면 다 뜯어 버려서… 그렇긴 하고 달아 많이 지어 보이고, 바빴다.목욕의 책?저것도 물어 구강기에 잘 놀고, 수레 바퀴를 돌리는 것을 좋아했고.다른 책은 그냥 소 소였다고 생각한다.무늬가 귀여워서 어머니가 한번씩 읽어 줄게.안타까운 것은 퍼즐을 아기 때 꺼내어 제대로 하자 전에 모두 잃어 버리는 것(이것은 나중에 다른 장난감이나 책에도 느꼈지만 너무 빨리 노출되면 제대로 사용하기 전에 받고 사라지고, 때 맞춰서 노출된 것이 좋을 것.블루 래빗은 패밀리 세일에서 장난감을 많이 사서 잘 놀았다.이런 거 패밀리 세일 때 샀는데 싼 거는 천원에서 비싸도 5천원 정도. 위에 손가락 인형 책은 꼭 껴안고 사랑해~ 이런거 해주는거 좋아했어 ㅋㅋ 돌잡이 명화 – 6만원 정도? 일부러 세이펜이 되는 구버전을 샀다어릴 때는 한국 서양 악기가 흐르는 사운드 북을 좋아했다.그리고 『 세이 펜도 써서 찾아보겠습니다 』에서 각종 신기한 소리가 하는 부분도 좋아했고, 소품을 붙여책도 자주 봤고, 다른 책도 『 투 도루쟈비 』이라는 별명처럼 요즘도 한번씩 꺼내고 왔다.저는 이거, 코스트 퍼포먼스에 만족했다!쵸동네의 알람 베이비 올도 비슷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도 좋겠다.어스 본 사운드 북-1권당 1만원대의 핫 디또는 알라딘 쿠폰을 받아 하나씩 구입정글, 농장, 호두까기 기행, 크리스마스, 겨울과 같이 있는데 나는 어스 본 책이 내 취향이라 그런지 다 잘 본다.우선 어린 시절은 이렇게 밀거나 조작하는 데 흥미를 가지고 사운드 북이 좋아했다.저번에 건전지를 갈아서 보이어 드렸는데 지금도 좋아.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호두까끼 인형!음악도 좋고 그림도 아름답다얌루얌루.-5만원대?가성 코 왕이건 정말 고 스파가 최고다.책의 권수도 많고 플랩 북, 사운드 북, 병풍의 책을 정말 있는 것은 다 있지만, 굉장히 저렴한 가격대이다.그래도 그림이 정말 나의 취향이 아니라손이 잘 안 나와TT그림 같은 느낌… 그렇긴우리 집의 책 중에서 가장 예쁜 책이라고 생각한다.Marel Mostley Soundbook-1권당 28,000원 높은어머니들의 동요는 모스 트리 사운드 북, 이 노래가 좋아.신생아 때 힘들 때 이 노래를 정말 많이 들었던 거야…^^주방과 콘셉트가 두개 있는데 부엌이 제일 좋아.”하루”엄마와 잔디밭에 누워서 이 멜로디 예쁜 노래와 놀라운 정원 하나, 설탕은 슈가~다 노래가 좋아하는 아기보다는 내가 더 좋아. 우리 아이는 컨셉 책에 어두컴컴한 밤의 노래를 계속 누르고 내가 감췄던 기억이 있는 w그래도 컨셉 책은 나름대로 좋아한 모양으로 위의 책도 다 뜯어 버린···(웃음)그의 애정의 척도 한글의 단행본들,”사과가 쿵”,”달님”,”안녕하세요”,”사랑하는 “,”사랑하는 “,”눈”,”코”,”입”등 유명한 한글 단행본이 몇권 있다.단행본은 어릴 때는 큰 반응이 없었다.”눈 코 입에서도 사랑합니다.사랑해.같은 책은 몸의 부위가 나오면 어루만지며 읽어 주면 좋아단행본 속에서 이거 정말 잘 산 책 중 하나!왼쪽 것은 케이크의 책인데, 어릴 때부터 모두 케이크에 촛불을 불어 흐~아 하는데, 대부분이 좋아서 자꾸 그것을 쓰고, 흐~라고 부르고, 정말 잘 보면 ww이런 책도 꼭 여기 말고도 블루 래빗도 있고, 여기저기에 나오는 것 같으니까, 꼭 하나 사면 즐겁게 놀자!그리고 오른쪽의 책도 달이 빛나고 누르면 색이 변하는 자장가가 있어서 아기가 잘 때에 함께 가지고 들어간 책이다.이 책은 보드 북이지만 쥬니이 1살의 생일 전인가?완전히 아이 때 반으로 접었어 ww이 2개는 추천!꿈꾸는 달팽이의 책에서 2개에서 5만원이지만 나는 50%행사했을 때 샀다고 생각한다.꿈꾸는 달팽이의 팝업 북, 이거 뭔지 모스 트리 사운드 북에 이어어머니의 힐링 이북이란?그림도 귀엽고 팝업이 은근히 여러 형태가 되서 재미 있다.우리 아이는 어렸을 때 보이고 주니 당연히 다 깨고 잠시 보이지 않지만 요즘 하나씩 심심할 때 보이는 w영어판 책들북 메카의 세일 때에 조촐하게 조금씩 샀다고 생각했지만 이제 보니까 좀 많이 산 것 같다 www여기도 어릴 때부터 가서 산것 같은데, 어려서는 뭘 사야 할지 몰라서 추천하는 것을 중심으로 사놓고 잘 보지 않는 책도 있고, 그렇네.천천히 조금씩 샀으면 한다.나중에 시간이 있으면 추천의 추천을 정리하고 보게.캠벨 플랩 북 1권당 7천원 정도로 산 듯하다.여기의 출판사 책도 그림이 아기자기하고 제 취향 w드래곤이 좋아하고 나머지 2권도 샀는데, 이 아이들은 그저 그랬다.no sycrow도 그림이 귀여워서 좋아 ㅋㅋ 피카부 책 요플립북도 많이 본 책 중 하나! 시리즈가 여러 권 있어서 나도 질리지 않게 순서대로 잘 본다.1번째 생일인 아이의 책을 추천한다면?초등 전집+사운드 북+플랩 북+유명 단행본 등으로 구성하고 만약 다시 육아를 하거나 누군가가 나에게 들면 이렇게 추천한다.좀 더 커지면 내용도 중요하게 되고, 아이의 취향도 중요하게 되지만 이 시기에는 뇌 발달을 위해서 다양한 자극을 주어야 하고 책을 읽을 때에 어머니와 유대, 목소리 예쁜 그림을 조작하는 즐거움 등이 중요한 것 아닌가 싶다.(그저 제 생각)프뢰벨, 피은뎅 등 전집이 좋지만 2세 이상 되서 내용이 좋은 전집이 너무 많아서 책을 보이는 것이 더 중요하므로 1세 앞에서 큰 돈을 안 들이는 것이 좀 합리적이 아닌가 싶다.물론 돈이 많으면 괜찮아요어느날 우리집 책장 근황… 이런김에 한번씩 책장 정리하고 그럼…^^요즘 한가한 시간에 기록하고 싶어서 요즘 읽고 있는 책, 장난감, 책에 흥미를 갖게 하는 것, 영어 교육? 등을 덮어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