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웃고 있는 듯한 아기 코끼리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것도 좋지만, 서로를 보여주고 싶어요 반전시켜 수를 놓았습니다.
처음에는 삼중으로 해서 둔탁한 느낌이 들고, 또 이중으로 스티치해서 배경에 형형색색의 하트도 탱탱하게 뿌려 주었습니다.
처음에 얘 코끼리 만났을때 반전시키면 재밌겠다~ 옷을 입혀주면 또 재미있을 것 같아요.옷은 조금 있다가 입힐 것 같고, 우선 여행갈 때 함께 할 무언가를 만들 계획입니다.
맑은 하늘, 최고의 일요일이 저무는군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