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일상]호치민 약국, 타오디엔 삼성하늘병원, 베트남 비상약_편도선염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따끔따끔했다. 그러자 침을 삼킬 수 없을 정도로 아팠다. 그래도 나아질 줄 알고 베타진 스프레이만 뿌려버렸어. 하지만 다음날 목 안을 살펴보니 목젖과 편도선이 붉어져 아무래도 약국에 가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약국 방문 호치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약국이야.목이 아프고 빨개졌다고 말했다. 먼저 폭풍 검색하고 약을 알아보고 내방했다.검색해서 알게 된 약이 이 약을 달라고 했더니 이 약들은 초기에 먹는 약이라며 다른 약을 추천해줬다. 약사가 처방해 준 약이틀치 건설을 요청했다. 집에 와서는 약 검색. paracetamol choay – 경증에서 중등도 통증 또는 발열 상태 증상 완화 Hexinvon 8mg – 급성 및 만성 기관지염, 색전증을 유발하는 기타 만성 폐 기관지 질환과 같은 비정상적인 점액 분비와 관련된 기관지 질환 분비물을 분해합니다. 금기사항 : 브롬헥신 및 기타 약물성분에 대한 과민반응그리고 필리핀 선생님이 추천한 Abott 비타민을 달라고 했다. eugica 약은 목을 맑게 해준다고 약사가 함께 처방해줬다. 이틀치 29,720동 (1500원도 안나옴)약을 먹고 다음날에도 목이 너무 아프고 두통이나 기운도 없어서 내가 아프면, 혹은 다른 사람들도 아플까봐 삼성하늘병원을 방문했다. 남편도 약 처방을 부탁해 전화를 하고 내방하려 했지만 구글맵에 나오지 않는다. 사실 Pháng khím ᅡᆯᅩa Khoa Nhannc3라고 검색하면 나와.호찌민시 2구 타오디엔쵸 10번 28호 인민두크종합진료소 7만건각주다오디엔삼성하늘병원 연락처 028-3620-2121, 028-3620-2122 목요일 휴진 <진료시간>의사가 편도선염이라고 했어. 약을 먹고 가슴이 너무 아파서 고생했는데 효과는 좋은 것 같아. 이틀치 먹고 나았어.병원비호치민에서 병원비는 정말 사악해. 보통 120만~150만 채 청구될 것으로 알려졌다. 보험이 없으면 병원에 가는 것도 무서울 거야.남편 약 처방만 받을 수 있는지 문의.가능하다고 했지만 기본 진료비 89만동이 청구된다. 어차피 진료비가 나오니까 직접 병원에 가는 게 좋겠어. 남편의 약값이 42만원이었다. 약을 구하는 것만으로도 고맙지만 가끔 적정 금액이 청구되는지 궁금하다. (남편은 보험처리가 안되는 약이라서…아무튼 몸이 안좋은 관계로 일주일을 버린 느낌.)아파야 돼.보험사마다 다이렉트빌링 호스피탈이 있다는데 다음에는 해당 병원에 가봐야 한다. (보험카드를 보여주면 보험적용금액은 납부하지 않고 바로 보험처리되는 병원)편도선염에 소금 양치질이 좋다고 한다.꿀과 레몬즙을 넣어서 따뜻하게 마시면 좋대요.물을 많이 마셔서 탄산, 커피는 나쁘다고 한다.아파서 찾은 베트남 비상약 아래 정리가 잘 돼 있어서 공유한다. 베트남 비상약 – http://naver.me/FWmug7Gw베트남 비상약 가짜 약사가 탄생하는 순간|”언니~아이가 기침을 좀 해요.” “여기 병원비는 너무 비싸. 한국에서 가져온 약은 잘 안 먹어요.(아는 동생이 걱정스럽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약을 함부로 권하면 부작용이 따를 수도 있고, 나는 약사도 아닌데. 망설이다가 한마디 내뱉어 보았다.) 먼저 chanh(라임레몬과에 속한다) 즙을 낸 뒤 뜨거운 물에 꿀 한 숟가락 넣어 먹여서 naver.mehttps://m.cafe.naver.com/warcraftgamemap/1468059#72■■베트남약국비상약의 종류 및 가격정리■■베트남약국비상약 및 모든 정보총정리~#1여행중 갑자기 아프거나 다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땐 정말 곤란해서 다른곳에서 어쩌자고 말도 안통하는데…그래서 베트남약국용어및 상비약 알아봤어요.. m.cafe.naver.com#호치민약국 #편도선염 #타오디엔삼성하늘병원 #베트남비상약 #pharma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