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달살이 매틱 방문후기 쿠알라룸푸르 관광센터 리뷰

MATIC109, 호빵스트리트, 쿠알라룸푸르, 50450 쿠알라룸푸르, 쿠알라룸푸르 펠로우십 지역, 아람

어제는 정말 3박 4일 여행의 여독을 풀고 산적한 세탁 지옥에서 허덕이며 청소, 빨래, 아이들의 건강 관리에 여념이 없었어요.여행 기간 중 한국도 복용일이었다 하니, 3박 4일 실내에 가면 추워서 옥외에 가면 더위를 반복할 때에 면역력이 저하되어 조금 감기 기운도 있다니 한국에서 처방된 감기약도 예방 차원에서 먹고 오전 중에 기관만 보내고 계속 쉬었습니다.슈퍼에서 갑자기 큰 닭 한마리 사서(집에 큰 냄비가 없음을 잊고) 서둘러서 백숙을 한마리 하고 고기를 먹고 죽에도 먹입니다.큰 냄비가 없고 작은 냄비로 시끄러웠습니다^^;;마트에서 가장 클 가장 좋은 닭을 뽑아 오면 저는 고기를 좋아하지 않고 안 먹고 아버지와 자녀 3명으로 먹어도 남아 조죽을 먹이고 고기도 남아 점심에는 고기를 넣고 국수를 만들어 주었습니다.큰 탓캉마리로 백숙하고 3끼 먹네요^^;; 그래도 사서 먹는 비용보다 만들어 먹는 비용이 절감되네요.(모두 이것이 나의 노동력의 대가라는 것은..TT)하루 종일 청소, 빨래 지옥, 설거지야 하고 있으면 하루 종일 갔습니다.비용도 계산하면서, 또 다음 여행이니 랑카우이을 계획하고 있습니다.^^아직 아이들의 컨디션이 여자 독 때문에 완전히 오르지 않은 것 같아 물장난을 시키고, 감기에 걸릴 것 같아서 가급적 체력을 절약하고 쉬운 1,2시간 볼 수 있는 일정 때문에 찾아보면 마팃쿠와 말레이시아 관광 센터에 다녀왔습니다.여기 바티크는 말레이시아 전통 공연도 하고 시간을 보내는데 정말 좋았습니다.KLCC의 근처이므로 도보 이동도 가능합니다.

마침 말레이시아다운 건물이죠? 그랩 타고 내렸어요.

미니 오디토리엄에서 3시부터 45분까지 공연입니다. 작년 겨울에도 공연이 없었거든요.(코로나 때문에) 최근 다시 시작했는데 지난주 무대장치가 고장나서 못했어요. 부채를 들고 춤도 추고 즐거운 공연입니다. 부채를 떨어뜨려서 동작을 잘못해서 좀 난리인데 재밌어요.한국 부채춤을 관람하는 외국인의 느낌이었을까요?가벼운 공연이라 그런지 왜 한국 부채춤이나 전통춤이 한국 정서가 살아있는지 알 것 같았어요. 큰 기대없이 무료공연이라 시원하니까~ 에어컨 밑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관람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저희는 공연 시간에 도착해서 급하게 공연부터 봤어요.

관광 센터 내부에 들어왔어요.말레이시아 관광에 대한 안내 책자나 정보가 많고 궁금한 것은 듣고 보니 정말 친절하게 일러 주었어… 그렇긴아는 것이 별로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긴너무 온라인 세계가 정보의 바다인 것으로 휴대 전화에 들어 보는 것이 빠른데요.그래도 몇가지 질문하고 얻은 정보도 있습니다.우리가 이번 랑카우이에 한번, 페낭에 다녀올 예정인데, 아이들도 있으므로 항상 비행기를 이용하고 있었습니다.페낭 정도면 육로로 이동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들었습니다.기차, 버스, 이런 좌석도 있고, 이런 방법도 있고, 정말 자세히 설명하셨는데요…이래봬도내가 궁금한 만 2세의 막내는 기차의 무임 승차가 가능한지 몇살부터 무임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대답을 못 들었어… 그렇긴그 분들도 열심히 찾고 있으면안 되는지… 그렇긴전차를 탄다면 KL센트럴 역에서 발권하면서 카운터에서 물어보는 게 어떠냐고 웃음

막내는 그랩 안에서 자고 그 시끄러운 공연을 할 때도 자고, 끝났는데도 자고, 계속 잤어요.

마당도 정돈되어 있는 매틱, 말레이시아 관광센터

관광안내책자를가져가도되는지확인하고무료로원하는책자를하나씩받아온첫번째와두번째는아는지오랫동안바라보면서여기는우리가다녀온곳이라고이야기하고있어요. (사실 작년 겨울, 3개월정도 있으면서 가본적이 거의 없네요…)

그리고 페트로나스 트윈타워 지나서~ 코러스 호텔로 도보 이동해볼게요.페낭행 에어라인 버스를 알아보기 위해서요.

도착하니 마침 버스가 이렇게 와 있어요. 2층 버스인데 승무원이 있어서 밥도 주고(이 밥을 우리 아이들이 먹을 수 있으리라고 기대하지 않습니다) 음료도 주고, 너무 편안해서 2층에 앉으면 시야도 좋고 경치도 좋고 가격도 싸다고 칭찬을 받았던 에어로라인 버스입니다.홈페이지에 어른 60링깃, 아이 30링깃인데 아무래도 홈페이지에서는 어른 1명, 아이 2명이 예매가 안 돼서(막내 무임) 오면 어른 2명, 아이 1명 결제해야 한다네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티켓이 솔드아웃인 게 아니라…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럼 다른 버스나 기차를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요즘 잭 플루트 샐러드를 만들어 먹는 것에 빠진 나는 잭 플룻과 집에 있는 야채를 넣고 샐러드를 만들어 그들은 한국에서 준비한 옷토우기쟈ー쟈ー 면에 쇠고기 듬뿍 넣어 만든 저녁을 주고 마감 하루였습니다.쉬면서 마팃쿠(말레이시아 관광 센터)에 가서 바티크 전통 공연도 재미 있게 봤고 함께 아이들과 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저 버스 타고 보느냐고 물어도 보고(표가 없어서 결국 탈 수 없게 되었는데…) 이렇게 하루도 잘 가는 것 같아요.한달 중 관광 센터에는 한번 가서 시간에 맞추어 오후 3시에 방문하면 공연도 볼 수 있으므로 참고하세요~#말레이시아 한달 생활#쿠알라룸푸르 한달 살추천 리뷰#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달 살추천 리뷰#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달 살추천 리뷰#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달 살추천 리뷰#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달 살추천 리뷰#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달 살추천 리뷰#마팃쿠#MATIC#마팃쿠 후기#MATIC#MATIC후기#MATIC후기#말레이시아 관광 센터#관광 센터#관광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