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일째#맨발# 걸#주 9미사#살비가 미사에서 어머니 몇번이나 전화를 좀 곤란하네끝나고 전화했더니 마음이 되어 버렸다며 아버지가 11월 병원 예약인데 나에게 데리고 다녀오겠다고 말한다. 네네^^떡의 비옷을 입히고 숲길에 데리고 맨발 걷기를 한다.벤치 의자가 보이지 않는 벤치 의자가 보이면 회원들이 찍어 준 것에 어제 오후에 설치하던데···비가 내리는 것을 개운치 않다.공원의 제초 작업이 엉망이군.공원 관리가 전혀 되어 있지 않으니 도대체 뭘 하는 거?모두 한마디씩 던진다.대나무 빗자루가 흔들리고 무늬가 울퉁불퉁하고 고치지 않으면 태국 블루 밴드에 완벽하게 3가지 고쳤다.창립식에 찬조한 친구 총무와 동생의 병의 친구이라서, 국 집에 가서 김치를 직접 담그는 가게이기 때문에 그 맛에 간다.점심을 맛있는 카페에서 차까지 마셔서…이래봬도 누리 림 204중국인 젊은 부부가 오면 특약에 꼼꼼하게 작성하고 책임을 지게로 결정했다.찌는 밤에 할지 냉동..요즘 전기 장판을 약하게 틀어야 한다.
#149일째 #맨발 #걷기 #주9미사 #살비가 미사중에 엄마 자꾸 전화를 걸었네.끝나고 전화했더니 궁금해서 했다며 아버지가 11월 병원예약인데 나보고 데리고 다녀오라고 한다. 네네^^떡비옷을 입혀 숲길로 데리고 맨발걷기를 한다.벤치의자가 안보이는 벤치의자가 보였다면 회원들이 찍어줬을텐데..어제 오후에 설치한다고 했는데.. 비오는게 개운치가 않네.공원 제초 작업이 엉망이네.공원 관리가 전혀 안 돼서 도대체 뭘 하는 거야?다들 한마디씩 던지다.대나무 빗자루가 흔들리고 무늬가 울퉁불퉁해 고쳐야 타이블 밴드로 완벽하게 3개를 고쳤다.창립식에 찬조한 친구 총무와 동생의 아픈 친구이기 때문에 국집에 가서 김치를 직접 담그는 집이라 그 맛으로 간다.점심 맛있게 카페에서 차까지 마시고·····누림204 중국인 젊은 부부가 오면 특약에 꼼꼼히 작성해 책임지기로 결정했다.찐밤으로 할까 냉동..요즘 전기장판을 약하게 틀어야 해.